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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茶와사랑에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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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대익 금침백련 250g - 판매완료 07년 맹해차창에서 제작한 유명한 "07년 대익 금침백련" 250g 숙전입니다. 어린 금호(金毫)가 듬뿍 들어가 화사하고 달달한 연꽃향이 난다고해서 금침백련입니다. 대익에서 어린 등급의 차청으로 제작한 최상급 숙차로 인기가 아주 높은 숙차입니다. 특히, 깨끗하고 달콤한 맛이 좋아서 여성분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숙차입니다. 인쇄체, 포장재질, 위조방지택 내지 모두 공개합니다 100% 정품 보장합니다. 워낙 유명하고 시장에서 사라져서 중국에서도 비싸게 거래되는 차입니다. 올봄 창고 정리하면서 소량 발견되었습니다. 다 아시는 유명브랜드 정품인 관계로 별도의 품차는 생략하겠습니다. 07년 대익 금침백련 250g 1편 8만7천원(행사가격) 2022. 5. 3.
망치무늬 손잡이유리공도배 220305 판매완료 동그란 몸통을 지닌 새디자인 실물입니다. 품명 : 손잡이유리공도배 용량 : 250ml 입구직경 6.5cm 높이 6.3cm 전체길이 18cm 재질 : 망치무늬 강화유리 + 홍단목손잡이 가격 : 2만3천원 사용해보니 편리하다고 찾으시는 고객분들이 많이 계서서 재입고되었습니다 일본에서 도입된 최신 유리 가공기술로 망치로 두드린 듯한 얼룩무늬를 지닌 유리다구입니다. 둥근 몸통을 지닌 새로운 디자인 상품으로 망치무늬 강화유리 공도배에 홍단목 손잡이가 달려있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차를 따르면 빛이 굴절되어 어른거리는 영롱한 모습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puerchalove@hanmail.net 2022. 3. 16.
연자호[노주니 보윤]220303 -판매완료 품명 : 연자호 재질 : 병배 노주니 용량 : 190cc(7공) 작가 : 보윤 노공인 시장가 : 840원 오랜시간 소개한 보윤공방의 작품으로 현대화되지 않은 소규모 공방으로 전통방식을 고집하는 제작방식으로 본래 원광의 질감에 충실한 것이 특징으로 니료의 품질이 아주 순정합니다. 거품은 빼고 손재주 좋은 노공인들이 제작하여 니료의 수준에 비해 작품가격도 아주 정직합니다. 날렵한 주둥이와 손잡이가 인상적인 곡선이 아름다운 190cc 연자호입니다 오래전에 입고되었는데 잠시 잊고 있다가 창고에서 발견한 작품으로 예전 공방이 보유한 남아있던 노주니와 홍니를 섞어 만든 병배주니로 이제는 니료가 소진되어 더이상 구할수 없는 귀한 니료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조장주니처럼 금황색을 띄는 오묘한 색감의 개성있는 주니작품으로.. 2022. 3. 10.
고상편호[병배노주니 보윤]211203 - 판매완료 품명 : 고상편호 재질 : 병배 노주니 용량 : 210cc(10공) 작가 : 보윤 노공인[저관:潤澤于心] 시장가 : 820원 오랜시간 소개한 보윤공방의 작품으로 현대화되지 않은 소규모 공방으로 전통방식을 고집하는 제작방식으로 본래 원광의 질감에 충실한 것이 특징으로 니료의 품질이 아주 순정합니다. 거품은 빼고 손재주 좋은 노공인들이 제작하여 니료의 수준에 비해 작품가격도 아주 정직합니다. 고풍스런 디자인의 210cc 중품 고상편호로 주둥이도 곧고 호도 반듯하여서 출수좋고 사용하기 편한 작품입니다. 오래전에 입고되었는데 잠시 잊고 있다가 창고에서 발견한 작품으로 예전 공방이 보유한 남아있던 원광 황룡산 노주니와 조장주니를 섞어 만든 병배주니로 이제는 니료가 소진되어 더이상 구할수 없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 2021. 12. 6.
자야석표[본산녹니 장려영]21120122 - 판매완료 1번 매화각 자야석표 2번 대나무각 자야석표 품명 : 자야석표[전수공]재질 : 황룡산 본산녹니작가 : 蒋丽英 [국가급 공예미술사]용량 : 290cc 매화판매완료 대나무각이 남아있음 설명:  국가급공예미술사 장려영작가의 전수공 본산녹니 자야석표호 입니다. 품질좋은 황룡산 본산녹니를 사용하여전수공으로 제작한 반듯한 자야석표호로앞뒤로 아름다운 매화각을 새겨 넣어작품의 품격을 더하였습니다. 장려영 작가는 82년생으로 젊은나이로몇년사이 빠르게 국가급 공예미술사로 승급한 전도가 유망한 작가입니다.현재 이미 직급이 승급을 한 상태로지금은 이 가격에 구할수 없는 작품입니다. 유명한 작가의 제대로 만든 전수공호를찾으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puerchalove@hanmail.net 2021. 12.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