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명 : 신등호
재질 : 일창 병자니
용량 : 160cc (구공)
저관:오도원 [悟陶园]
가격 : 1050元
오도원은 97년 국영일창이 문을 닫으면서
일창에서 일하던 노공인들이 나와서 만든
경전도방(经典陶坊)과 비슷한 성격을 지닌
대만의 자사공방으로 일창작가들이 거기서
사용하던 모구니료를 그대로 사용하여서
경전도방, 오도원의 초기 작품은 이제는
일창작품과 동일한 취급을 받습니다.
이번 작품은 오도원에서 이천년 초반에
만든 것으로 보이는 160cc 신등호 작품으로
곡선이 아름다운 멋진 디자인으로
일창자니에 산화망간을 넣어 만든 일창병자니
작품으로 뚜껑사진을 보시면 살짝 흠집같은게
보이는데 소성시 원광이 터진 흔적으로 광물질이
많이 포함된 좋은 니료를 사용한 증거입니다
오도원의 작품은 니료와 수공은 일창급이나
어찌되었던 일창 진품은 아니다보니
좀더 싸게 거래되는 가격적인 장점이 있어서
일창 작품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puerchalov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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