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빈원뉴[노자니 진춘매]221007

품명 : 대빈원뉴(全手工)

재질 : 80년대 노자니

용량 : 270cc

작가 : 陈春妹(전수공 노공인)

판매가 : 2200元

 

2014년에 입고되었던 작품으로 이번에

창고에서 발견하여 새롭게 소개합니다.

당시 자체제작 공방에서 고급니료를 사용하여

야심차게 제작한 전수공작품으로

진춘매작가의 노자니 중품 대빈원뉴호입니다.

 

곧게 뻗은 주둥이와 물주전자와 비슷한 몸통에

 단추모양의 동그란 뚜껑손잡이가 인상적인

기본호에 변형을 준 세련된 작품으로

진춘매 작가는 공방에서 초빙한 20년 경력의

전수공 작품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노공인으로

당시에 자체공방과 다양한 작품을 협업하였습니다.

 

자체제작공방의 노자니의 품질은 의심할 필요없이

예전에 많은 작품을 통해 검증을 받았던 니료로

십년이 지난 지금은 니료가 고갈되어 더이상

같은니료를 구할수 없기에 더욱 가치가 있습니다.

원광의 풍부한 광물질로 인해 맛의 변화와

투기성이 좋고 양호시 광택이 좋습니다.

 

이제는 이정도 수준의 니료는 작품가 5천원이상

되는 국가급 조리공예사 이상의 유명작가들이

사용하는 고급니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 자체자작 자사호는 그동안 구매하신

고객님의 칭찬과 그 판매량이

작품의 품질을 증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유명공방, 유명작가라는 쓸데없는 지명도는 빼고

거품없이 좋은 니료로 제대로 만든 합리적인

가격대의 쓸만한 전수공 작품을 찾으신다면

후회하지 않은 수준있는 작품입니다.

 puerchalov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