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명 : 금과호[전수공]
재질 : 공생 노단니
용량 : 160cc
작가 : 董亚勤[국가급공예미술사]
가격 :1950元
이번 작품은 국가급공예미술사로 승급한 동아근작가가
제작한 공생 노단니 160cc 소품 금과호입니다.
동아근 작가는 호박이나 고추와 같은 자연기물을 다양하게
형상화한 전수공 작품으로 유명합니다.
이번 작품은 길쭉하고 둥근 호박을 형상화한 금과호 작품으로
울퉁불퉁한 곡선과 주둥이 손잡이,뚜껑의 디테일한 묘사까지
박태로 얇게 제작된 작품으로 작가의 전수공 능력을
한껏 뽐낸 잘빠진 작품입니다. 자니와 단니가
엉켜있는 공생 노단니의 품질도 아주 우수합니다
니료, 수공, 작가의 지명도 어느 하나 부족함이 없는
작품으로 특히 최근에 작가가 국가급공예미술사로
승급하면서 작품가격이 많이 오른 상태로
앞으로는 이 가격으로 구할수 없을 작품입니다.
그동안 몇차례 입고된 인기작품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은 문의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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