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고호 [자니 범수생]12070375-판매완료

 

 

 

 

 

 

 

 

 

 품명 : 방고호

재질 : 황룡산 일창 노자니

용량 : 300cc

작가 : 범수생 [공예미술사]

 

 

유명한 찻집에서 자체 판매용으로 주문 제작한 상품인데

품질이 아주 맘에 들어 남은 수량을 제가 가져다 소개합니다.

범수생이라는 수공 좋은 작가를 초빙하여 자체제작한 작품으로

일창 시절 만들어 놓은 80년대 일창 노자니를 사용하여 만든

큼직한 기본 방고호로 보이차의 맛을 잘 돋우어 주는 니료입니다.

유명찻집 판매용이다 보니 케이스도 고급입니다.

그 중국 찻집에서 1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이 공방의 노자니의 품질은 의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가까이서 직접 살펴보면 호의 표면에 검은 철질이 점점이 박혀있고

반짝이는 광물질로 인해 양호를 하지 않아도 광택이 정확합니다.

이번에 조명을 바꾸었더니 빛의 양이 늘어서 색감이 옅게 나왔지만

사진에 비해 좀 더 깊고 짙는 색감으로 광택이 좋습니다.

오래된 노자니의 특성을 잘 보여줍니다.

 

유명 찻집에서 일부러 찾아와 주문제작해 가는 특별한 니료입니다.

저희 자체제작 공방의 니료는 믿고 구입하셔도 좋습니다.

지금까지의 판매량이 작품의 품질을 증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쓸데 없는 거품을 빼고 좋은 니료를 사용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실용적인 자사호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puerchalove@hanmail.net